STX팬오션, 목표가 1.3만→1.2만원 '하향'-대신證
2011-03-17 07:47:1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신증권은 17일 STX팬오션(028670)에 대해 고유가와 시황 침체로 1분기 영업적자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낮췄다. 목표주가도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건화물 해운시황의 침체가 예상보다 깊어 지배선대 확대에 따른 이익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분기 평균 벌크선운임지수(BDI) 전망을 기존 2100~3100포인트에서 1400~2200포인트로 낮추고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1290억원에서 210억원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특히 1분기에 영업손실이 429억원으로 적자를 낼 것"이라며 "평균BDI가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어려울 정도로 하락했고 계약 당시 보다 유가가 크게 상승해 손실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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