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맥스브로, 널뛰기 주가..대체 무슨일이?
2011-03-16 10:05:4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맥스브로(088810)가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고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2분 현재 맥스브로는 전일대비 13.68%(119원) 오른 9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2거래일동안 맥스브로는 연속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맥스브로의 주가는 최근 롤러코스트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이틀간의 상한가를 기록한뒤, 25일에는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그 이후 2번의 상한가와 세 번의 하한가를 기록하는등 주가가 들쭉날쭉한 모습이다.
 
맥스브로는 지난해 부터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동안 대주주의 잦은 손바뀜이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7일에는 최대주주 인터브로가 내부의 횡령 사고로 보유하고 있던 맥스브로 지분 14.77%를 상실하는 바람에 졸지에 지분 2.52%를 보유한 이몽희씨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일이 발생했다.  현재는 박한규씨로 최대주주가 또 변경된 된 상태..
 
맥스브로는 현재 대규모 영업손실로 실적이 악화된 상태다.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8% 늘어 44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손실폭이 커져 111억원에 달했다. 당기순손실도 97.1% 늘어나 8억원을 기록중이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