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일진머티리얼즈가 작년도 호실적과 증권사 호평에 상승반전했다.
일진머티리얼즈(020150)는 16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일대비 1.66%(250원)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되면서 이틀간의 약세에서 벗어났다.
전일 일진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83.8% 증가한 수치다.
증권업계도 2차전지용 일렉포일 증설로 올 2~3분기 실적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호평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물성을 첨가한 PCB용 일렉포일(INS) 생산공장(연산 9,000톤)이 3월 초 완공된다"며 "2주간 시운전에 들어간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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