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종현기자]대신증권은 윈도우드레싱 효과를 감안 기관중심 업종에 접근이 바람직 할것이라고 조언했다.
곽병열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13거래일 매도세에도 불구 코스피지수가 5일만에 반등한 것은 기관중심의 방어력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곽 연구원은 "지난 6월 10일 이후 국내 주식형펀드로 약 6000억원의 순유입이 이뤄지면서 투신권의 주식매수여력은 약 3조원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동성의 확장세는 국내 증시의 반등에너지를 응축시키며 하방경직성을 강화시키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에따라 투신권의 주식매력여력 및 분기만 윈도드레싱 효과까지 감안하면 투신권 선호업종 위주의 접근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며, 최근 투신권의 매수강도가 높은 보험, 의료정밀, 섬유의복, 은행, 화학 및 중형주 등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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