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6일
파워로직스(047310)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호 연구원은 "휴대폰, 노트북 수요증가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와 자회사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영업외비용에 비핵심 자회사 매각손실, 소송충당부채 등을 반영하면서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하고 "이는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2011년부터는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배터리보호회로 수요 증가와 신규사업 가시화로 사상최대 실적인 매출액 4461억원, 영업이익 279억원, 순이익 271억원으로 흑자전환을 달성 전망"이라며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실적 향상 및 가시성은 높다고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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