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지시각으로 25일 유럽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56%(31.40포인트) 오른 5666.10을, 프랑스 파리의 CAC40지수는 1.40%(62.53포인트) 상승한 4536.29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30지수는 1.25%(81.78포인트) 오른 6617.84로 장을 마쳤다.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일련의 금리 인상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그동안 시장은 ECB가 연속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을 우려해왔다.
또 노키아 역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인터내셔널 캐피털 게스티옹의 자크 안트완 브레테일은 "시장이 트리셰의 발언에 위안을 삼았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이날 6.7% 급등했다.
바클레이는 89억달러의 자금을 모집한다는 발표로 5.7% 상승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