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금리인상 우려 완화..상승 마감
ECB총재, "일련의 금리인상 의미한 것 아냐"
2008-06-26 07:21: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지시각으로 25일 유럽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56%(31.40포인트) 오른 5666.10을, 프랑스 파리의 CAC40지수는 1.40%(62.53포인트) 상승한 4536.29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30지수는 1.25%(81.78포인트) 오른 6617.84로 장을 마쳤다.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일련의 금리 인상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그동안 시장은 ECB가 연속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을 우려해왔다.

또 노키아 역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인터내셔널 캐피털 게스티옹의 자크 안트완 브레테일은 "시장이 트리셰의 발언에 위안을 삼았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이날 6.7% 급등했다.
 
바클레이는 89억달러의 자금을 모집한다는 발표로 5.7% 상승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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