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개별 경제교육단체들이 발간하는 경제 교육 교재와 프로그램 등을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공유 공간이 마련된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경제관련 17개 정부기관은 이날 '경제교육협의회 제8차 정례회의'를 열어 이 같은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경제교육협의회는 경제교육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관계 기관 합동으로 경제교육에 관한 공동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8차 회의결과에 따르면 정부는 경제교육 교사와 학생들이 필요한 경제교육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해 개별 기관과 단체 발간의 교재와 프로그램 등을 온라인 상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공유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온라인에서 교사들이 경제교육 직무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 실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교사들이 이수하면 참가 교사는 경제교육방법론, 교재활용법 등 실제 교육현장에 활용될 수 있는 내용들을 들으면서 교육 점수를 받게 된다.
정부는 이밖에도 우수 경제교육 강사와 강의안 개요를 마련해 경제교육 실시단체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경제교육 강좌를 손쉽게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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