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원석기자] 서울 창신동과 부산 괴정동 등 6곳이 재정비 촉진 시범지구로 추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시범지구로 선정된 부산 서·금사 지구와 이번에 새로 지정된 6개 재정비 촉진 시범지구에는 각 지구마다 6억원(서울 4억원)씩 지원된다.
국토해양부는 25일 전국 58개 재정비촉진지구 중에서 조기에 사업 진행이 가능한 지구 7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재정비 촉진 시범지구로 선정된 지역은 ▲ 서울 창신동·숭인동 ▲ 부산 사하·괴정 ▲ 인천 주안 2·4동 ▲ 대전 도마·변동 ▲ 경기 남양주 덕소 ▲ 충남 아산 온양 등 이다.
재정비촉진 시범지구로 지정되면 전국 58개 재정비 촉진지구 중에서 조기에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빠른 재개발을 돕는다.
한편 국토부는 서울 가리봉 지구를 도심 역세권 개발 시범 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도심 역세권을 개발해 직장인과 신혼부부, 노인 등을 위한 소형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가리봉 시범지구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통해 도심 역세권 개발을 위한 개선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장원석 기자 one21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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