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현대LED(대표 박재환)는 40W LED투광등 조명(I-VIEW501)에 대한 국제 공인 안정규격인 'UL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UL인증은 전기, 전자 제품 등의 미국 수출을 위해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것으로,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도 UL인증마크가 있는 제품을 우선 취급하고 있으며 UR 인증 획득을 통해 연방정부의 조달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LED투광등 조명(I-VIEW501)은 기존 조명(150W)보다 소비전력을 70% 절감하고 수명이 길어 유지 및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다 슬림형 디자인으로 주변 외관환경과 잘 조화롭게 연출되는 점이 장점이며 가벼운 무게(1.1kg)로 설치도 용이하다.
현대LED는 지난 1월에도 할로겐 대체용 LED램프(BL16) 및 문자 간판용 LED모듈(F-LED)에 대한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
CE인증은 EU시장 내 안전에 관련된 통합 인증마크로 유럽시장에서 유통될 때는 CE 인증마크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현대LED 박재환 대표는 “잇따른 국제기준 인증 효과로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LED조명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