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시장 과민반응..투매 동참할 필요 없어"
2011-03-15 13:56:2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증권(001510)은 15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1900선을 하회하는 등 급락하는 것과 관련해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투매현상이라며 이성을 찾고 이에 동참하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정우 SK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날 장중 1900선을 하회한 것을 심리적인 요인에 불과한 것으로 이에 동참할 필요가 없다"며 "일본이 원전 때문에 글로벌 경제 전체가 더블딥으로 가는 것 아니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일본이 세계 경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은 5.6%이며 일본 피해지역의 규모 역시 일본 전체 GDP의 6%에 불과하다"며 "일본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한 상황에서 이 같은 급락은 과민반응"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정유나 화학업종에 대한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금융쪽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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