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포휴먼(049690)이 지난해 영업손실 262억원을 기록해 손실규모가 전년대비 1256.7% 커졌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면치 못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39분 현재
포휴먼(049690)은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한 3375원을 기록하고 있다.
11일 포휴먼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대비 1256.7% 확대된 2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56% 감소한 42억원, 당기순손실은 948억원으로 집계됐다.
포휴먼 측은 판매대수 감소로 인해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자회사 영업도 부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회사 FH, 포휴먼 재팬의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비율 증가로 대손상각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현재 하한가에 354만주 이상의 잔량이 쌓여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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