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삼성생명(032830)에 대해 연금시장을 통한 성장 드라이브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태호 연구원은 "새롭게 선임된 박근희 사장 취임 후 기존 수익성 중심 전략에서 성장성 중심 전략으로 선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상품 포트폴리오 내 보장성 보험의 판매 비중은 유지하되 인구 고령화에 발맞추어 연금시장을 통한 추가 성장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강점인 전속 채널을 통해서는 보장성 상품 판매에 집중하는 한편, 방카 슈랑스와 독립대리점 등의 신판매채널을 통해 연금 및 저축성보험을 기반으로 한 성장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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