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대우증권은 14일 일본 대지진 여파와 관련, “국내 주식시장 영향은 단기 긍정적, 중장기 중립적”이라고 분석했다.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지적 자연재해는 성장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에 악재가 아니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김 팀장은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가 완화, 유가 안정 등은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주식시장은 반도체, 철강, 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단기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국내 증시는 단기적으로 반등한 후 재차 중동문제, 유럽 재정 문제의 진행에 영향을 받는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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