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수현기자] 일본 도호쿠 지방 부근 해저에서 발생한 강진과 이로 인한 쓰나미로 이 지방 최대 도시인 센다이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주센다이 총영사관에 따르면 센다이를 비롯한 도호쿠 지방에는 여행객을 포함한 1만1570명의 한국 국민이 체류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 교민이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강진으로 센다이만에 인접한 센다이공항이 침수되면서 현지에는 관광객과 공항직원 등 1100여명이 발이 묶여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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