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일본 동북부 지역의 최대 도시인 센다이시 해변에서 수백구의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센다이시 와카바야시(若林)구 아라하마(荒浜)에서 200∼300명의 시신이 한꺼번에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의 강진의 진앙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해안으로 피해가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또 교도통신은 이 지역 해변 인근에 여객열차가 쓰나미로 실종됐다고 보도해 인명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재 열차에 몇명이 타고 있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