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일본의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우리나라 증시의 영향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까지 정확한 산업 피해가 확인된 바가 없어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 증시를 판단하기는 무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일이라면 이번 사태가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 일어 났다는 것. 그는 이틀 동안 충격을 흡수할 시간을 벌었다고 판단했다.
다만 추후에 피해 상황에 따라 업종과 종목의 차별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금융투자측은 일본 사무소에 대해 현재까지 집계로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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