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2011-03-11 11:30: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은 지난 10일 코스닥시장 본부로부터 상장요건을 충족했음을 확정받고 심사승인을 통보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30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코스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한 후 약 5개월 만이다.
 
2000년 5월 설립된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 핵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자체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1843억원,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22억원, 671억원을 기록했다.
 
골프존은 이와 관련 특허 73건, 특허출원 135건 등 국내 최다 관련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시장 점유율이 약 80% 수준에 달한다.
 
골프존은 이번 승인이 확인됨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심사 통과 후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골프존의 주당 발행 예정가는 6만9000 ~ 8만2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