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25일 중국증시가 하락 개장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2% 하락한 2794.04로 출발하며 하루만에 다시 2800선을 내줬다.
정부가 잇따라 증시안정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올해들어 57번째 새로운 펀드가 비준 받았고, 6월말 반기결산을 앞둔 기관들의 윈도우 드래싱도 주식시장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화증권 조용찬 연구원은 "이번 주부터 주요 중국증권사의 2008년 하반기 투자보고서가 발표됨에 따라 하반기 수혜주인 낙폭이 큰 블루칩, 대체에너지, 환경관련주, 은행주과 보험주 등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금리인상 등 긴축정책 우려와 부동산 개발업체의 자금난 소식, 그리고, 바오산철강이 호주 리오틴토와 철광석 수입가격 협상에서 평균 85% 인상에 합의함에 따라 철강주가 원가 압박이 가중되며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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