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쇠고기 관보 게재 26일로 앞당겨져
다음달 초께 美 쇠고기 시중 유통
2008-06-25 10:25: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정부와 여당은 당초 27일로 잡았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관한 장관고시 관보 게재를 하루 앞당겨 26일 게재할 예정이다.
 
장관 고시 의뢰는 25일 오후에 하기로 당정은 합의했다.
 
25일 당정은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회의를 열어 쇠고기 고시 시점을 논의한 결과 이 같은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에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명의로 고시 의뢰하기로 최종확정했다" 며 "내일 관보에 게재될 전망" 이라고 밝혔다.
 
정운천 농림식품수산부 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쇠고기 고시 방침과 후속대책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새 수입위생조건이 공포되면 작은 뼛조각이 발견돼 약 8개월여 동안 중단된 미 쇠고기에 대한 수입 검역이 재개된다.
 
검역절차 등을 감안하면 미 쇠고기는 다음 달 초께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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