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권거래위원회(SEC) 신용등급 의존 축소안 25일 발표
2008-06-25 10:2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신용상품 투자시 신용등급의존비율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25일 발표한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거래시장 부문 책임자인 에릭 시리의 말을 인용해 기존 신용평가기관이 제시한 신용등급의존도를 유동성과 변동성, 손실가능성 등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SEC의 이번 움직임은 소수 신용평가기관이 제시하는 신용등급이 채권과 신용상품 투자시 과도한 역할을 하고 있어 기업과 신용평가기관간에 불공정거래도 발생함에 따라 투자자의 투자결정시 신용등급의 영향력을 축소하고 이를 보안할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SEC는 1개사의 신용평가기관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향후 13개월래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의 경우 2개 이상의 신용평가기관의 최고 등급을 받은 채권에 대해서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 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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