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신증권은 11일
세아제강(003030)이 강관 수출 회복과 내수단가 할인폭 축소로 안정적 이익을 낼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종전보다 48% 상향한 9만6000원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세아제강(003030)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4.3%, 34% 상승한 4054억원과 26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분기대비 각각 48%, 35%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정업 대신증권 연구원은 세아제강의 투자 포인트로 ▲강관 수출 증가와 국내 강관제품단가 할인폭 축소로 실적 모멘텀 지속 ▲국내 핫코일 생산량 증가로 이익변동성 감소 ▲올해 예상 PER 4.3배, PBR 0.5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임을 꼽았다.
문 연구원은 "향후 포스코가 핫코일가격을 인상하면 강관 국내 판매단가도 인상할 수 있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더욱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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