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삼성증권은 10일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 보험, 은행 등 금융섹터에 대한 관심을 조언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기조적인 금리 인상 추세는 여전하다”며 “금리인상 기조에서 펀더멘털,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한 이들 업종에 대한 접근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오 팀장은 “이 외는 개별 종목별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인데, 순부채가 마이너스인, 현금을 많이 보유한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3월까지는 당분간은 쉬어가는 장세가 불가피하다”며 “1분기 실적 등에 있어 바닥을 확인한 4월부터 본격적인 반등 시도가 나올지 않을까 판단된다”고 했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시기적으로 적절했으며,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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