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이영곤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차장은 금리인상에 대해 "금리인상이 예상했던 수준에서 이뤄진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10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3.00%로 결정했다.
이 차장은 "시장에서는 이번달 금리 인상을 이미 예상했었기 때문에 보험을 포함한 금융주들의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오히려 금리인상 발표 후 이들 종목은 하락전환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 차장은 "이번 인상은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한 것 외에 특별한 의미는 없다"며 "연말까지 인상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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