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채권금리가 최근 급등에 대한 반발 매수세로 소폭 하락했다.
24일 채권시장에서 지표금리인 국고채 5년물 금리는 5.93%, 실세금리인 3년물 국고채 금리는 5.85%를 기록해 각각 전일보다 2bp씩 떨어졌다.
이날 채권 투자자들은 이틀 동안 20bp이상 오른 채권을 가격 매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매수했다.
정부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떨어진 것도 채권시장에는 호재였다.
하지만 여전히 물가에 대한 불안이 높았고, 장 후반 국제통화기금(IMF)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4.1%로 전망한 것이 금리 하락을 제한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는 1bp 오르면서 지난 5월 26일 이후 약 한달 만에 5.37%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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