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준법감시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금투협은 9일 내부통제관련 준법감시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국제공동인증 프로그램인 제3기 ‘준법감시전문가과정'을 개설, 오는 3월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 2009년 서울대 법학대학원, 미국 자율규제기관인 FINRA 및 영국 금융투자전문대학원 ICMA Centre의 공동참여로 개발됐다.
교육 내용은 증권과 자산운용 관련 자율규제업무로 구성되어 왔으며 올해에는 증권분야 및 파생상품분야에 초점이 맞춰진다.
교육을 수료하면 금투협과 서울대 법학대학원, FINRA-ICMA Centre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준법감시전문가(Regulatory & Compliance Specialist) 인증서'를 받는다.
일정은 오는 4월 1일~7월7일까지 이며 정회원사의 경우 교육비가 무료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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