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차익실현에 순유출 전환
2011-03-09 09:02: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가 6거래일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그간의 하락폭이 만회되면서 원금 회수와 차익실현 물량이 빠져나갔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774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66억원이 빠져나가 42거래일째 순유출 흐름이 지속됐다.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470억원이 감소한 101조6150억원, 이중 국내 주식형이 1180억원, 해외 주식형이 290억원 감소했다.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60조1640억원으로 전날보다 3380억원 늘었고 채권형펀드는 170억원 감소했다.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조830억원아 줄어들어 299조5930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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