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승문기자] 정연태 신임 코스콤 사장이 이틀째 집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직 취임식 일정조차도 확정되지 않았다.
정연태 사장은 출근 첫날인 23일에도 노조의 출근 저지로 외부에서 경영 업무보고를 받은 바 있다.
코스콤 노조는 이번 사장 선임과정을 ‘밀실 인사’로 규정하며 도덕성과 전문성 검증, 독립 경영 등의 요구조건을 내걸고 있다.
코스콤 비정규직 노조도 신임 사장 취임과 함께 불법파견, 위장도급 철회와 정규직화 등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권승문 기자 ksm12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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