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한양증권은 8일 투자전략과 관련, “소비개선(IT) 및 금리인상 수혜주(은행, 보험) 위주로 접근하되 마켓타이밍은 주 후반 이후로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임동락 한양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결정 등) 내부 이벤트 종료는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질 것”이라며 “펀더멘털 요인을 감안할 때 하방 변동성은 시장진입의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연구원은 “11일 미국 소비지표 결과가 경기 모멘텀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2월 소매판매는 이미 발표된 자동차판매의 큰 폭 증가를 감안할 때 1월 부진을 만회하며 고용지표 개선과 함께 소비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