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서울시와 체납세금 조기 회수 방안 논의
캠코, 서울시 세무공무원 초청 간담회 실시
2008-06-24 12:36: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체납세금의 원활한 징수 및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울시 및 25개 구청의 세무공무원 70여명을 초청해 24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 서울시와 캠코는 민원을 최소화하면서 체납세금을 조기에 회수하기 위한 방안과 세무행정 지원 시스템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체납세금 회수과정에서 국민불편을 없애기 위해 주요 민원유형에 따른 해결방안 도출과 업무절차에서의 개선점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도 이뤄졌다.
 
한상희 조세정리부  부장은 “업무 위임기관인 시·구청 실무자와의 업무교류로 체납세액의 효율적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체납세액 징수과정에서 국민들의 불만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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