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미 최대 운송업체인 UPS가 2분기 실적전망을 하향했다.
UPS는 2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고유가로 인해 항공 수요가 급감하고 있어 경영환경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2분기 순이익이 주당 83~88센트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종전 UPS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주당 97센트~1.04달러를 제시한바 있다. 한편 UPS의 실적 전망 우려에 따라 23일 UPS의 주가는 0.17% 하락한 66.26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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