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24일 대만증시가 상승출발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 상승한 7888.75를 기록하며 나흘만에 상승반전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벤트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들며 씨티그룹이 자사 투자은행 사업 부문 인원 6000명을 추가로 감원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신용우려가 지속됐지만, 다른 아시아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고 있다.
미 금융주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만 금융주들은 중국정부가 대만증권회사의 중국본토 증권회사 투자허용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한국 코스피지수와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저점대비 낙폭을 줄이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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