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건설株, 中 전인대 수혜주 '부각'-신영證
2011-03-04 08:08: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영증권은 5일 열리는 중국 전인대 수혜주로 내수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선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상해종합지수는 평균적으로 전인대 1주일 이후부터 반등했다"며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신흥 산업에 대한 부양책들이 출시되면서 나타나는 기대감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전인대에서는 12차 5개년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 질 전망"이라며 "부의 재분배와 내수 소비 진작, 균형발전을 위한 내륙의 고속철도 계획 등이 언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에너지 절감·친환경, 신소재,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차세대 정보기술, 바이오신약, 첨단제조업·첨단 서비스 산업 등 7대 전략 산업 육성책 또한 발표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7대 신흥 산업뿐 아니라 식음료, 헬스케어 등 내수 소비 진작과 농민공의 도시화, 서부대개발 등 지역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책들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식음료, 의류 등의 내수 소비 산업과 농업, 건설 및 기계 등 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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