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대우증권은 4일
한라공조(018880)에 대해 “이익성장세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영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주요 매출처인 현대차 그룹의 전세계 판매 성장률이 1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포드 그룹(포드, 마쓰다 포함)을 비록해 중국계 완성차 업체 등 해외 고객에 대한 납품 매출액 호조세도 진전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올해 순이익은 23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는 7.8배로 과거 추이와 중소형 부품업종 대비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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