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KB국민은행은 다양한 금리조건을 활용해 주택담보대출 고객이 금리변동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KB유비무환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변동기에 고객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금리 상한대출’과 ‘금리 상하한대출’로 구성돼 있다.
‘KB유비무환 모기지론’은 주택을 구입하거나 소유 주택을 담보로 제공해 3년이내 일시상환 또는 30년이내 원금균등 및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의 대출을 받는 고객이 별도의 금리상(하)한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다만, 고객은 금리변동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비용(옵션프리미엄)을 부담해야 한다.
옵션프리미엄은 파생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매일 결정 고시되며 ‘대출상환방법’과 ‘옵션약정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변동이 불확실하고 시장금리의 변동 방향을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KB유비무환 모기지론을 이용하면 금리상승의 위험은 제거할 수 있고, 금리하락의 이익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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