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유가 급등과 금리 인상으로 유로존의 경기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독일 기업신뢰지수가 악화됐다는 소식에 유로 가치가 달러와 엔에 대해 하락,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보다 1.45% 하락한 1.5489달러를 기록했다.
엔/유로 환율도 0.66% 하락한 167.12엔을 나타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8%상승해 107.89엔을 기록,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
이날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IFO는 6월 기업신뢰지수가 101.3포인트를 기록, 지난 달보다 2.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02.5를 밑도는 수치인데다 2006년 1월 이후 2년만의 최저치 기록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