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스마트폰 'TV가이드' 어플 출시
2011-02-28 11:31: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조수현기자] 수도권 케이블TV방송사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씨앤앰 TV가이드'를 아이폰용부터 28일 무료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씨앤앰 TV가이드를 통해 170여 개의 TV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의 정보를 쉽게 찾고 확인할 수 있다.
 
또 검색·예약알람·MY채널·공유하기 등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용 씨앤앰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도 오는 9일 출시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홍범락 마케팅전략실 이사는 "이번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통해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씨앤앰이 제공하는 TV서비스 관련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반기 중 원격 예약녹화, 리모콘 기능 등 TV셋톱박스 연동서비스 등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앤앰은 9일부터 가정 내 씨앤앰디지털케이블TV와 연동된 VoD '찜하기'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밖에서 미리 보고싶은 VoD를 찜해 집에 돌아와 바로 볼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씨앤앰 양방향데이터방송 또한 '조이앤'을 통해 TV노래방, 동화나라, 스타화보·만화, 지니게임, 뉴스, 쇼핑 등의 이용방법은 물론 각종 이벤트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뉴스토마토 조수현 기자 peach091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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