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텔신라 상승..연기금도 외국인도 '好好'
최근 조정장에서 15%이상 수익률 거둬
기관 12일 연속 매수.. 연기금 선호주라는 분석도
CGM, 면세점사업 신뢰성 커져..목표가 상향
2008-06-23 12:56: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호텔신라가 기관 매수와 긍정적인 외국계 분석으로 약세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23일 12시30분 현재, 호텔신라는 3.79% 상승한 2만7400원을 기록 중이다.
호텔신라는 최근 조정장에서도 꾸준히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15% 이상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종목이다.
 
수급상으로 지난 6월5일이후 지난 금요일까지 12거래일 연속 기관매수가 특징적이다.
증권가에서는 연기금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6월부터 1500억원의 중소형주펀드 위탁운영에 들어갔다며,이들 펀드의 관심주들이 수급상 유리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이에따라 시가총액과 분기 실적,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등을 고려해 국민연금의 관심 종목이 될 수 있는 중소형주 중에서 호텔신라를 제시한 바 있다.
 
금일은 외국계창구를 통해 7만여주의 매수세도 유입되면서 외국계 증권사의 분석도 관심대상이다.
씨티글로벌마켓(CGM)은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 사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3만3천500원으로 6% 상향 조정했다. 특히, 면세점은 소비자 지출 둔화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면세점 사업자4곳 가운데 신라면세점이 산업 성장의 혜택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씨티글로벌마켓은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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