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삼성화재 보험설계사와 대리점들이 ‘500원의 희망선물’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10억 5000만원을 모금해 전국 54개 장애인 가정이나 단체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삼성화재 대리점들의 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인 ‘500원의 희망선물’의 53, 54호점으로 한양대병원 내 병원학교 ‘누리봄교실’과 이 학교에 재학중인 환자 아이의 가정을 각각 선정해 입주식을 가졌다.
삼성화재 대표로 참석한 유순자 광진지점 보험설계사는 “이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인 10억 5000만원을 500원짜리 동전으로 쌓으면 약 4000미터에 이른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들은 에베레스트산(8848m)보다 높은 500원의 희망탑을 쌓아가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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