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피델리티자산운용은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주최하는 '2011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에서 아시아 신흥국 주식부문 최고의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9 제로인 펀드 어워즈'에서 같은 부문 최고 운용사로 선정된 이후 두 번째다.
수상에 기여한 '피델리티 아시아 포커스 펀드(Fidelity Asia Focus Fund'는 피델리티가 꼽은 10여개 아시아 국가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다. 적은 투자금액으로 900개 이상의 아시아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피델리티자산운용 관계자는 "피델리티 해외펀드는 전략적인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 변동성을 축소하는 한편, 위험조정 수익률 또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마이클 리드 피델리티자산운용 대표는 "향후 피델리티의 선진 운용능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로인은 2009년부터 국내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운용성과 리스크관리, 법규위반 등을 기준으로 각 펀드 유형별 우수 자산운용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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