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23일 대만 증시가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일 대비 1.71% 하락한 7767.59로 출발한 가권지수는 현지시간 9시7분 현재 1.46% 내린 7786.78을 기록중이다.
미국 대형 은행들의 추가 대손상각 가능성과 미국의 최대 채권보증업체인 MBIA와 암박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신용우려가 되살아나며 다우지수가 3개월만에 심리적지지선인 1만 2000선을 하회해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또한, 이스라엘이 이달 초 이란 핵시설 공격을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미국 언론을 통해 알려진 영향으로 유가가 2달러 이상 급등한 것도 불안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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