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 “부산 중소벤처기업 육성”
2008-06-23 09:31: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부산지역 중소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그린부산창업투자㈜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그린부산창투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창업식을 갖고 그린손해보험,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우증권 등이 주주로 참여해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등록을 마쳐 본격적인 중소 벤처 육성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그린부산창업투자㈜의 설립자본금은 90억원으로 그린손해보험이 50억원, 부산시를 대리한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우증권이 각각 10억원씩을 출자했다.
 
그린부산창투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외국 기관투자가와 지역에 기반을 둔 대기업까지 참여하는 20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라며 조성된 자금의 일정부분을 부산 소재 기업이나 부산으로 이전하는 기업 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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