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우증권은 23일
에이테크솔루션(071670)의 신규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며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2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대우증권은 에이테크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40.3%, 42.7% 증가한 447억원과 39억원을 기록해 호실적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강수연 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1.4%, 30.9% 증가한 234억원과 2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형 사업부는 전년대비 18%, LED 리드프레임은 8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그러나 "LED 도광판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신규 사업부문 매출액을 보수적으로 추정, 대폭 하향 조정했다"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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