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조정, 자산운용사는 '즐거운 비명'
2011-02-23 08:30: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국내주식형 펀드로 1526억원이 유입되면서 8거래일째 순유입을 이어갔다.
 
증시가 조정국면에 접어든 것을 기회로 펀드 시장으로 들어오는 자금의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1526억원이 순유입 됐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557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두달 동안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200억원 증가한 100조9250억원을 기록했다.
 
가입금액과 운용수익금액을 합한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0조918억원으로 전날보다 262억원 감소하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305조9953억원으로 1조4363억원 줄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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