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농협이 법인을 대상으로 한 고금리 예금 상품인 ‘VIP 법인전용 슈퍼예금’을 개발, 23일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예금은 법인전용 상품으로 금액은 최소 5억원 이상 예치해야 하며, 가입기간은 6개월 이상 1년까지 가능하다. 단, 국가 및 지차체 등은 가입이 제한된다.
이 상품은 1년만기 최고 6.15%의 고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1년만기 기본금리 5.8%에 우대 금리 조건에 따라 최고 0.35%를 추가할 수 있다. 6개월 이상은 5.4%, 9개월 이상은 5.6%이다.
농협관계자는 “고금리 상품을 통한 법인고객 유치에 목적이 있으며, 이와 함께 퇴직연금, 카드, 외환, 대출 추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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