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만기상환 가능성 높인 ELS 6종 출시
2011-02-22 15:07: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만기 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6종을 판매한다.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원금 손실 가능 조건을 없앤 지수 연계 ELS 1669회 포함, 6종의 ELS를 오는 24일까지 8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ELS 1669회(100억원 한도)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이다. 설정 후 6개월 시점부터 두 기초자산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10.20%로 수익 상환된다. 만기 상환 조건은 최초 기준가의 60% 이상으로 대폭 낮췄으며 두 기초자산 종가 모두 상환 조건 만족 시 30.60%으로 수익 상환된다.
 
코스피200지수 기초자산의 1년 만기 ELS 1668회(300억원 한도)는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1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다면 연 최대 20%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 최초 기준가의 125%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연 2.0% 수익이 보장된다.
 
이 외에 코스피200지수, 홍콩H지수,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GS건설, 현대미포조선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편입한 원금 비보장 ELS 4종을 모집한다.
 
김기우 한국투자증권 DS부 부장은 “한국투자증권은 시장 상황에 따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최근 불확실성이 커지는 증시 속에서 안정추구형 투자자를 위한 원금보장 ELS부터 최대 75% 수익 달성 가능한 원금비보장 ELS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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