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망세 유효"-대우證
2011-02-22 11:02: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치환 대우증권 선임연구원은 22일 국내증시 급락에 대해
"일단 관망세로 대처하는 게 현명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을 중심으로 수급이 현저히 악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 대응해도 늦지 않다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다만 "지난 유럽발 재정위기처럼 전 국가적인 건전성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부각되거나 미국의 주택시장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등의 악재와 비교해 강도는 약하다"며 "하방추세로의 전환은 아닐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동 지역에서 현재 확산 중인 민주화시위가 격화되면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불안 우려가 글로벌 증시의 발목을 죄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 충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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