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2일 "중동 지역 불안 고조로 지수하락 폭이 확대되고 있는데 현 시점이 고비"라며 "이 시점만 잘 넘기면 3월 이후는 증시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팀장은 "과거 사례의 경우 산유국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 위기 발생 후 한달이 고비였다"며 "현재 유가가 100달러 선을 넘었는데 향후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번 중동문제의 경우 얼마나 지속이 되고 파급력을 가질지 예측 불가능한 상태라 더 지켜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팀장은 "남은 2월 우리 증시는 어려운 상황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심리적으로 그동안 지지선으로 여겼던 1950선 밑으로 내려가면 1900선을 깨고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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