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우증권은 22일
가온미디어(078890)가 지난해 4분기 적자를 기록해 아쉬운 실적을 나타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목표주가는 8400원에서 77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가온미디어(078890)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4.3% 감소한 505억원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해 2억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적자는 R&D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성과급이 18억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9억원과 2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중대형 방송사로 고객 다변화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지만 지난 4분기 영업적자는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추가적인 수익률 개선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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