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넥서스투자(019430)는 "지난 18일 당사의 전 최대주주회사의 관계인이며 실질적 운영자인 조모씨와 자금업무 담당자였던 이모씨가 유상증자대금 247억원을 횡령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9월말 기준 자기자본의 67.34%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넥서스투자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고소할 예정이며, 소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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