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독 제티 우유 쭉~"..'제티' 광고 중독성 있네
2011-02-21 16:09:4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동서식품은 9가지 비타민이 들어 있는 우유첨가용 분말제품인 ‘제티’의 신규 방송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는 동서식품이 자체 개발한 ‘이지컷’을 주제로 제티의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지컷은 기존의 개봉하기 어려운 스틱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쉽게 뜯을 수 있도록 개발된 포장이다.
 
이지컷 스틱은 쉽게 뜯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용물이 잘 흘러내리지 않아 제티의 주 음용층인 어린이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티 광고에서는 어린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이지컷이라는 용어 대신에 ‘토도독’이라는 의성어를 이용 ‘제티 토토독 송’을 만들었다. 
 
토도독 송은 반복되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제 2의 올챙이송’으로 불릴 만큼 아이들 사이에 단골 노래로 떠올랐다.
 
제티 캐릭터인 ‘아롱이’, ‘다롱이’가 제티 스틱 3형제와 신나게 춤을 추며 ‘토토독 송’을 부른다.
 
동서식품은 제티 토도독 송을 컬러링과 벨소리로 제작하는 프로모션까지 기획 중이다.  
 
김혜라 동서식품 브랜드 매니저는 “제티 광고의 인기가 제품 판매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광고를 통해 신나는 제티 도토독 송이 널리 알려져 신학기를 맞은 어린이들 사이에 제티가 즐거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제티 광고는 지난 14일부터 EBS를 비롯해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유혜진 기자 violetwit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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